Overview
대회는 2026년 4월 6일 ~ 8일까지 총 3개의 과제로 진행되었다.
- 1과제: CTF 문제 풀이
- 2과제: 네트워크 보안 설정 (Cisco Packet Tracer)
- 3과제: 인프라 구축 및 설계 (Ubuntu Linux, Docker 기반)
Preparation
2026년 4월 6일 ~ 8일까지 1, 2, 3과제까지 진행되었다.
Task 1 - CTF
1과제 CTF 문제는 쉬운 편인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웹해킹만 하다보니 암호학, 리버싱 문제는 잘 풀지 못했다. 그래도 암호학 문제는 어찌저찌 풀었지만 리버싱 문제는 거의 몰랐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분야를 얕게라도 익혀두는 것이 필수로 보인다.
Task 2 – Network
2과제 네트워크 보안 설정은 이해만 잘해도 외우는 건 매우 쉬웠다. Cisco Packet Tracer로 네트워크 구축 및 보안 설정을 하는 과제였다. 라우팅을 어떻게 하는지라던가 어떻게 IPsec을 하는지 같은 이해만 가능하다면 쉬운 문제였다.
하지만 채점 중 자동 채점의 퍼센테이지가 내려가는 일이 일어났다. 채점 기준에 라우터를 reload 하는 게 있어서 원래도 자동 채점의 퍼센트가 잠깐 내려가는 게 맞지만 reload를 하고 나서도 똑같이 내려가 있었다. 그러다 BR_PC에서 DMZ_WEB으로 ping을 하는 채점 기준이 있었는데 원래는 통신이 잘되던 게 갑자기 통신이 되지 않았다. 그로 인해 2점 감점을 받았고, 2과제 총점 25점 정도를 받았다.
기능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공부를 아예 안 하지는 않았기에 좀 억울했었다. 2과제 같은 채점 기준이 빡빡한 과제는 좀 더 꼼꼼한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다.
Task 3 – Infrastructure
3과제는 인프로 구축 및 설계를 하는 과제다. 쉽게 말해 docker-compose 파일 만드는 과제라고 보면 된다. 이것도 솔직히 말해 아무것도 모르고 외우기만 해도 100점을 맞는 문제가 맞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다. 어차피 docker는 이미 아주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공부도 같이 해줬다.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깡으로 외우는 애들이 다수다.
결국 나도 외우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용되는 명령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제를 공부하며 알게 되었다.
Mistakes
이번 대회를 통해 채점 기준을 생각하고 과제 제출 전에 좀 더 꼼꼼한 검사가 필요할 것 같다.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채점 기준을 알려주고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다 알려줬지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좀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아봐야 할 것 같다.
Learned
기능경기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채점이 진행되는지 알았다. 대회의 분위기라던가 진행 방식 등의 운영적으로 배울 점이 많았다.
2학년 때만 기능경기대회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첫 대회로 배울 것을 얻고,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알았으며 어떻게 공부 방향을 잡아야 할지 길이 조금은 보이는 듯하다.